울 큰딸이랑 둘째딸
연신 눈물을 흘리는 바람에 어찌나 내 맘이 짠하던지...
애써 밝은 표정으로. ^^
함께 떠나는 같은 학교 1년 선배랑...
네가 원했던 거였지.
그래서 학교 들어가서부터 토플 공부하고
다른 아이보다 일년 빨리 가게 되고...
미래에 대해 언제나 계획을 세우는 너를 보면
앞으로도 제 몫은 할 거라는 생각이 들어.
몸 성히 잘 지내다 오기만을...
20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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