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1월 퇴원해서 다음날에 찍은 사진이다.
표시는 별로 나지 않지만 지금보다 말랐을 때인데 이 사진이 맘에 든다.
그냥 집에 있는 채로의 모습 그대로...
창문에 들어오는 햇살과 커피와 무엇보다 내가 웃고 있어 좋다.
더도 말고 덜도 말고 저만큼만...^^
20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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