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마음의풍경

환하게...

kiku929 2010. 1. 11. 21:15

 

 

 

작년 1월 퇴원해서 다음날에 찍은 사진이다.

표시는 별로 나지 않지만 지금보다 말랐을 때인데 이 사진이 맘에 든다.

그냥 집에 있는 채로의 모습 그대로... 

창문에 들어오는 햇살과 커피와 무엇보다 내가 웃고 있어 좋다.

 

더도 말고 덜도 말고 저만큼만...^^

 

 

2008.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