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ars /X-Japan, 잠시만 안녕 / M.C. the MAX

kiku929 2010. 2. 19. 09:22

 

M.C. the MAX의 '잠시만 안녕'은 리메이크한 곡이지만

X-Japan의 곡에 부족함이 없다.

 

좋아해서 CD에 담아 차에서 자주 듣곤했다.

 

 

 

 

 

97

 Tears - X-Japan

 

 

何處に行けばいい 貴方と離れて
도코니유케바이이 아나타토하나레테
(어디로 가면 좋을까 당신과 헤어지고)


今は過ぎ去った 時流に問い卦けて
이마와스기삿타 토키니토이카케테
(지금은 지나가버린 시간에 묻기 시작해)


長すぎた夜に 旅立ちを夢見た
나가스기타요루니 타비타치오유메미타
(기나긴 밤에 여행을 꿈꿨어)


異國の空見つめて 孤獨を抱きしめた
이코쿠노소라미츠메테 고도쿠오다키시메타
(이국의 하늘 바라보며 고독을 가슴에 품었어)

流れゐ淚を 時代の風に重ねて
나가레루나미다오 토키노카제니카사네테
(흘러내리는 눈물을 세월의 바람에 실어서)


終わらない貴女の 吐息を感じて
오와라나이아나타노 토이키오칸지테
(끊임없는 그대의 숨결을 느끼며)

Dry your tears with love
Dry your tears with love

Loneliness your silent whisper
(외로움과 그대의 고요한 속삭임)


Fills a river of tears through the night
(이밤을 흐르는 눈물의 강을 채워요)


Memory you never let me cry
(날 울리지 말아요 그대)


And you You never said goodbye
(그대여 안녕이라고 말하지 말아요)


Sometimes our tears blinded the love
(때때로 우리의 눈물은 사랑을 뒤덮고)


We lost our dreams along the way
(우린 그동안 우리의 꿈을 잃어버려)


But I never thought you'd trade your soul to the fates
(그러나 결코 당신의 영혼을 운에 맡겼다고 생각하지 않았아요)


Never thought you'd leave me alone
(당신이 날 홀로 남기리라고 결코 생각하지 않았어요)

Time through the rain has set me free
(비에 흐르는 시간은 나를 자유롭게 해)


Sands of time will keep your memory
(그대의 기억은 시간의 모래속에 남을 거예요)


Love everlasting fades away
(지속되는 사랑은 사라져요)


Alive within your breathless heart
(그대의 굳어버린 가슴속에 살아있어요)

Dry your tears with love
Dry your tears with love

流れゐ淚を 時代の風に重ねて
나가레루나미다오 토키노카제니카사네테
(흘러내리는 눈물을 세월의 바람에 실어서)


終わらない悲しみを 靑い薔薇に變えて
오와라나이카나시미오 아오이바라니카에테
(끊임없는 슬픔을 파아란 장미로 바꾸어)

Dry your tears with love
Dry your tears with love

流れゐ淚を 時代の風に重ねて
나가레르 나미다오 토키노 카제니 카사네테
(흘러내리는 눈물을 세월의 바람에 실어서)


終わらない 貴方の吐息を感じて
오와라나이 아나타노토이키오칸지테
(끊임없는 그대의 숨결을 느끼며)

Dry your tears with love
Dry your tears with love
Dry your tears with love
Dry your tears with love

 

 

 

 

 

 

98

 잠시만 안녕 (Original) - M.C. the MAX

 

 

행복을 줄수없었어
그런데 사랑을했어
니곁에 감히 머무른
내 욕심을 용서치마
방황이 많이 남았어
그 끝은 나도 모르는곳
약하게 태어나서 미안해
그래서 널 보내려고 해


언젠가는 돌아갈께
사랑할 자격 갖춘 나 되어
너의곁으로 돌아갈께
행복을 줄수있을때
아파도 안녕
잠시만 안녕


언제나 위태로운 나
그런 내가 널 사랑을했어
외로운 고독이 두려워
빨리 못보내 미안해
사는게 참 힘들었어
널 보며 난 견뎠어
허나 네겐 보여줄수 없는 내 사랑
이별로 널 지키려해


언젠가는 돌아갈께
흔들리지 않는 나 되어
늦지않게 돌아갈께
널 많이 사랑하니까
아파도 안녕
슬퍼도 안녕


언젠가는 돌아갈께
사랑할 자격 갖춘 나 되어
너의 곁으로 돌아갈께
행복을 줄수 있을때
아파도 안녕
널위해 안녕


너의 모두를 사랑하면
우리가 정말 사랑한다면
언젠가는 만날꺼야
행복을 줄수있을때
조금만 울자
잠시만 울자
아파도 안녕
널위해 안녕


 
 

 

 

'' 카테고리의 다른 글

드보르작 첼로 협주곡  (0) 2010.02.25
Oh, Pretty Woman - Roy Orbison  (0) 2010.02.19
TSUNAMI /신화  (0) 2010.02.19
꽃, 부치지 않은 편지 / 김광석  (0) 2010.02.15
조성모 잃어버린 우산 외 3곡  (0) 2010.02.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