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참 좋아하는 시라서
예전 포토샵으로 만들어 놓은 것.
언제나 내게 물어보곤 한다.
너도 저 물방울처럼 할 수 있겠니? 라고.
먼저 알고 흔적 없어지는 그 자취를,
그 마음을 사랑이라 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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