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마음의풍경

퇴색되어가는 시간들

kiku929 2010. 3. 18. 20:00

 

 

ㅎㅎ 못난이...

우리 엄마 아빠 눈에는 그래도 제일 예뻐보였을 테지...^^

 

 

 

 

난 저 앞에서 찍기 정말 싫었다. 무서워서...

그런데도 아무말 못하고 서 있으라 해서 사진찍었던 기억이....ㅜㅜ

 

 

 

 

 

우리 큰 오빠랑 함께 왔던 아저씨...

저 강아지 이름이  '찌비'였다. ^^

 

 

 

 

 

 

 

 

서천에 있는 동백장에 가족 나들이 갔을 때...

 

아빠가 뒤에서 찍어준 저 사진이 난 맘에 든다. ^^

 

 

 

 

언니랑 나... 울 언니는 나보다 훨씬 예쁘고 야무지다. ^^;;

 

 

 

 

 

엄마가 만들어준 옷을 입고...

언니랑 둘이 똑같이 만들어준 옷이 많아서 어릴 때는 쌍둥이처럼 보이기도 했다.

이란성 쌍둥이? ㅎ~

 

 

 

 

성주사지에서...

엄마, 아빠, 그리고 아빠에게 형님이라고 부르던 분..

내 뒤의 세 분 모두 지금 이 세상에 안계시다....

 

 

 

 

1975년 7월의 어느날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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