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르디 오페라[라 트라비아타]중 '지난 날이여, 안녕'

 

 

 

 

Addio Del Passato (지난 날이여 안녕) /Filippa Giordano

 

 

Addio del passato

Addio del passato bei sogni ridenti

Le rose del volto gia` sono pallenti

L'amore d'Alfredo perfino mi manca,

Conforto, sostegno dell'anima stanca..

Della traviata..sorridi..

al desio

A lei, deh perdona, tu accoglila, o Dio !

Ah ! Tutto Tutto

Or tutto ..

안녕..

찬란한 지난날의 추억이여,

장미 빛 같은 내 얼굴은 이미 간 데 없고

Alfredo 의 사랑도 이제는 없네

내 마음의 위로와 내 혼의 반려는 사라 졌네

나의 가엾은 영혼을

주여!

굽어 살피소서 !

이제 모든 것은 끝이 났다

아 ! 모든 것이 

 

 

 

라 트라비아타 (춘희)중에서 여자 주인공이 폐병을 앓고

자신의 삶이 머지 않음을 느끼며 홀로 부르는 아리아다.

팝페라 가수인 지오다노가 부르는 지금 이 곡은 아주 감성적인

느낌을 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