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마음의풍경

우리집 베란다

kiku929 2010. 1. 9. 16:00

 

 

화초들이 햇살에 샤워하는 날. ^^

 

 

 

내가 제일 좋아하는 공간

책꽂이도 낡은 책장을 자르고 페인트칠해서 직접 만든 것.

내 손이 닿지 않은 것이 없다.

 

 

술병에 행운목을 넣고 그 위에 유리판을 얹어 만든

미니 테이블...

무우꽃이 꽃대를 올리고 있는 중 ^^

 

 

안쓰는 항아리에 미니 화초 몇개를 심고 하얀 자갈을 깔았더니

제법 폼이 난다.ㅎ

우리 어머님이 보면 화내실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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