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 옆 산책길의 풍경
좀 있으면 저 울타리에 장미꽃들이 송송송 매달리겠지..^^
거실에서 바라본 풍경. 소나무가 참 아름답다.
암이 발병하여 오랜 서울 생활을 접고
강릉에 터를 잡고 살게 된 큰 언니...
오늘 언니에게서 메일이 왔다.
겨울에 찍은 사진과 함께...
사진으로 보는 풍경이 너무 적적한 것만 같아
가슴이 짠하다.
틈만나면 놀러오라는 언니...
외로움이 가슴 한켠에 묻어온다.
집 옆 산책길의 풍경
좀 있으면 저 울타리에 장미꽃들이 송송송 매달리겠지..^^
거실에서 바라본 풍경. 소나무가 참 아름답다.
암이 발병하여 오랜 서울 생활을 접고
강릉에 터를 잡고 살게 된 큰 언니...
오늘 언니에게서 메일이 왔다.
겨울에 찍은 사진과 함께...
사진으로 보는 풍경이 너무 적적한 것만 같아
가슴이 짠하다.
틈만나면 놀러오라는 언니...
외로움이 가슴 한켠에 묻어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