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초들이 햇살에 샤워하는 날. ^^
내가 제일 좋아하는 공간
책꽂이도 낡은 책장을 자르고 페인트칠해서 직접 만든 것.
내 손이 닿지 않은 것이 없다.
술병에 행운목을 넣고 그 위에 유리판을 얹어 만든
미니 테이블...
무우꽃이 꽃대를 올리고 있는 중 ^^
안쓰는 항아리에 미니 화초 몇개를 심고 하얀 자갈을 깔았더니
제법 폼이 난다.ㅎ
우리 어머님이 보면 화내실까?
화초들이 햇살에 샤워하는 날. ^^
내가 제일 좋아하는 공간
책꽂이도 낡은 책장을 자르고 페인트칠해서 직접 만든 것.
내 손이 닿지 않은 것이 없다.
술병에 행운목을 넣고 그 위에 유리판을 얹어 만든
미니 테이블...
무우꽃이 꽃대를 올리고 있는 중 ^^
안쓰는 항아리에 미니 화초 몇개를 심고 하얀 자갈을 깔았더니
제법 폼이 난다.ㅎ
우리 어머님이 보면 화내실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