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마음의풍경
해마다 부평엔 "부평 풍물 축제"가 열린다.
오늘이 그 마지막 날이어서 식구들과 함께 나갔다.
낮에부터 다채로운 공연이 있었지만
난 불꽃놀이나 볼까해서 일부러 늦게 나갔다.
축제는 어떤 것이든 좋은 것 같다.
밋밋한 삶에 생기를 불어넣어주니...
200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