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님 모시고 병원에 가는 도중에 잠시 들렀다.
솔직히 동양 최대라는 불상의 절은 좀 실망...
차라리 가는 길 중에 저 길이 맘에 들었다.
자연 그대로의 나무로 만들어진 울대...
200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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