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마음의풍경

사랑하는 나의 큰 오빠

kiku929 2010. 1. 9. 16:16

 

 

 

나와 열아홉살이 터울지는 우리 큰 오빠....

아빠와도 같은 존재이다.

날 많이 아껴주고 사랑해주고

내가 말하는 건 뭐든지 오케이 해주는 오빠...

 

누가 뭐라해도 언제나 내편이라고,

그걸 잊지 말라고 말해주는 나의 오빠...

 

사랑해요...*^^*

 

 

 

'내마음의풍경' 카테고리의 다른 글

통일 동산에서  (0) 2010.01.09
부여 외산 무량사  (0) 2010.01.09
남미륵사에서  (0) 2010.01.09
큰 딸의 머리를 땋으며   (0) 2010.01.09
아이들과 공원에서...  (0) 2010.01.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