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와 열아홉살이 터울지는 우리 큰 오빠....
아빠와도 같은 존재이다.
날 많이 아껴주고 사랑해주고
내가 말하는 건 뭐든지 오케이 해주는 오빠...
누가 뭐라해도 언제나 내편이라고,
그걸 잊지 말라고 말해주는 나의 오빠...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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