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의 친구네집 고양이인데 너무 귀여워 사진을 옮겨왔다.
고양이가 야채를 좋아해서 샐러드만 있으면 식탁위를 호시탐탐 노린단다.
눈치를 살피다가 슬그머니 푸성귀 한 잎 입에 가져가는 것이 꼭 사람 손같기도 하고...^^
'이런저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철새는 왜 수컷이 먼저 이동할까 (0) | 2011.10.05 |
---|---|
공지영의 사랑학 강연 (0) | 2011.09.17 |
KAIST의 경쟁지상교육이 남긴 것 (0) | 2011.04.13 |
트라우마 (고도원의 아침편지 중에서) (0) | 2010.09.08 |
언니네 학교가 실린 기사 <시사in 150 호> (0) | 2010.08.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