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기하 2집 앨범의 타이틀 곡, <그렇고 그런 사이>.
자기만의 독특한 색깔을 가진 인디밴드이면서도 대중에게 어필되고 있는 그룹이다.
뮤비를 보면 느낄 수 있듯이 참 기발하고 참신한 매력이 넘친다.
기교가 없이 정직하게 부르는 그의 노래를 듣다 보면 누구라도 좋아하지 않을 수 없을 것만 같다.
우리 막내가 좋아해서 내일 장기하 콘서트에 함께 간다.
내 나이가 좀 머쓱하지만서도... ㅜㅜ
'音'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서른 즈음에... (0) | 2012.04.24 |
---|---|
가려진 시간 사이로 / 김범수 (0) | 2011.09.01 |
五輪真弓 (Itsuwa Mayumi) (0) | 2011.08.19 |
그 또한 내 삶인데 / 조용필 (0) | 2011.08.18 |
Let Me Fall-Josh Groban Let Me Fall (0) | 2011.07.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