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들였을 때의 라벤더와 장미허브.......2010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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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3월 15일
추운 겨울을 이기고 지금은 가지끝마다 꽃대가 숨어 있다. 오늘은 선물로 햇볕을 듬뿍...
장미허브는 만지면 상큼한 향이 기막히게 좋다.
오래된 토분에 심어준 장미허브...싱그럽다.
1년 4개월만에 이만큼 자란 내 아가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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