털실로 처음 옷을 짜보았다.
도안이 있는 것이 아니라 시행착오가 많았지만 어찌어찌 완성이 됐다.
실은 세일 많이 하는 걸로 골라서 12000원가량?
남은 실로 빵모자까지..^^
이제 뜨개질은 당분간 그만...
완전 중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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