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만히 좋아하고 있습니다.
곁에 오래 남는 시 전문 팟캐스트 창비 라디오 김사인의 ‘시시(詩詩)한 다방’
http://m.podbbang.com/ch/episode/8476?e=21941324
"시를 쓸 수 있는데 왜 염려를 하나, 시를 쓰고 있는데 무엇을 두려워 하나."
천재 시인, 반성의 시인, 괴짜 시인, 성자(聖子) 시인, 아웃싸이더...
수많은 수식어를 가진 김영승 시인이 이번주 에 나와 남긴 말입니다.
그의 말을 따라서, 그의 시를 따라서
'슬픔'이라는 것의 근원을 함께 찾아가도 좋을 4월입니다.
- 소개글 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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