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하관 / 문인수

kiku929 2022. 2. 13. 12:34

 

 

하관

 

 

문인수

 

 

이제, 다시는 그 무엇으로도 피어나지 마세요. 지금, 어머니를 심는 중......

 

 

 

- 시집 '적막 소리'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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