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 작은 언니랑 엄마 아빠 산소에 갔다.
사실 너무 추워서 난 다음에 가려고 했는데 언니가 당분간 시간 내기 어렵다기에
집으로 올라오면서 잠깐 들렀다.
접시를 빠뜨리고 온 바람에 잔 두 개는 안주...ㅜㅜ
날씨가 너무 추워 차안에 있던 담요를 뒤집어 쓰고 올라 갔다.ㅜㅜ
얼굴도 얼고 손도 얼고 발도 얼고...
거의 울상...^^;
그래도 기분만은 상쾌...
20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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