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마음의풍경

윤회오빠 손녀딸 돌잔치때...

kiku929 2010. 2. 4. 12:56

 

 

어제밤 잠드는데 큰 딸이 내게 사진 몇장을 건네준다.

윤회오빠 손녀딸 돌잔치때 갔던 때의 사진이었다.

이때만 해도 건강했던 오빠를 보니 눈물이 나온다.

 

 

 

장남 태광이의 딸... 이번에 보니 많이 자랐다.

 

 

 

 

언제봐도 순박한 모습...

나이들어서도 여기저기 공사장에서 일하느라 하루도 몸을 쉬지 않았던 오빠...

 

 

 

 

큰딸과 언니...

 

 

 

^^

 

 

 

오빠의 부인 '문숙이 언니'라고 부른다.

엄마 고향 친구의 딸이기도 했던...

지금도 김공장에 일하러 다니신다.

 

 

 

200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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