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 서비스가 종료되어
더이상 콘텐츠를 노출 할 수 없습니다.
머리를 잘랐다.
보는 사람마다 '아니, 왜?' 이런 표정이다. ㅜㅜ
거울보는 내 모습이 낯설어 핸드폰으로 몇장 찍어봤다.
(한장은 차안에서...)
길들여지면 좀 나아질까?
찍고 보니 옷을 갈아입을 걸 하는 후회가...
아이들이 버린다는 옷인데 아까워서 내가 집에서 입는다.
그래서 집에서 입는 내 옷은 가관이다.
저 소매끝단 늘어난 것 하며 미키마우스 그림하며...ㅎㅎㅎ
'내마음의풍경'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오빠가 좋아하는 풍경 (0) | 2010.03.04 |
---|---|
헤이리 마을 (0) | 2010.02.22 |
윤회오빠 손녀딸 돌잔치때... (0) | 2010.02.04 |
엄마 아빠랑 ^^ (0) | 2010.02.02 |
오크밸리 스키장에서 (0) | 2010.01.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