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마음의풍경

머리 자르고...^^*

kiku929 2010. 2. 18. 00:50

 

 

파이 서비스가 종료되어
더이상 콘텐츠를 노출 할 수 없습니다.

자세히보기

 

 

머리를 잘랐다.

보는 사람마다 '아니, 왜?' 이런 표정이다. ㅜㅜ

거울보는 내 모습이 낯설어 핸드폰으로 몇장 찍어봤다.

(한장은 차안에서...)

길들여지면 좀 나아질까?

 

찍고 보니 옷을 갈아입을 걸 하는 후회가...

아이들이 버린다는 옷인데 아까워서 내가 집에서 입는다.

그래서 집에서 입는 내 옷은 가관이다. 

저 소매끝단 늘어난 것 하며 미키마우스 그림하며...ㅎㅎㅎ


 

 

 

'내마음의풍경'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오빠가 좋아하는 풍경  (0) 2010.03.04
헤이리 마을  (0) 2010.02.22
윤회오빠 손녀딸 돌잔치때...  (0) 2010.02.04
엄마 아빠랑 ^^  (0) 2010.02.02
오크밸리 스키장에서  (0) 2010.01.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