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한 대로 살지 않으면 사는 대로 생각할 것이다.”
폴 발레리
산다는 것은 정답이 없는 것 같다.
다짐하고, 좌절하고, 포기하고, 용기 내고, 마음을 정하고, 생각을 바꾸고,
생각한 대로 살다가, 또 사는 대로 생각하다가...
그러면서 언젠가는 자신의 길도 찾아지는 것이겠지.
인생은 어차피 길이고 우린 매번 다른 길 위에서 자신을 시험하며 살아가는 게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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