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부터 커피콩빵 두개씩 포장하여 손님들께 드리고 있다.
주는 기쁨이 이런 것이리라.
이 어려운 때 일부러 와주시는 손님들에게 너무 감사할 뿐.
가랑코에가 일년새 예쁘게 자랐다.
너무도 마음에 드는 꽃이다.
메리 크리스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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