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자도 한쪽으로 밀어놓고
단체석은 내 개인 물품고로 변해버린지 한달이 지났다.
테이크아웃하는 손님이 간간이 들어와 음료를 만들어주는 시간 외는 혼자다.
홀안에서는 앉아서 음료섭취가 금지 되었기 때문에 친구들이나 지인도 올 수가 없다.
청정지역이 되어간다. 점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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