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속에 없는 것을 네가 남에게 줄 수는 없다.
네 속에 미움이 있다면 너는 남에게 미움을 줄 것이고
네 속에 사랑이 있다면 너는 남에게 사랑을 줄 것이다.
네 속에 상처가 있다면 너는 남에게 상처를 줄 것이고,
네 속에 비꼬임이 있다면 너는 남에게 비꼬임을 줄 것이다.
네가 어떤 삶을 살든 나는 너를 응원할 것이다 中에서
친절을 주는 사람이 되고 싶다.
표면적으로가 아닌 마음을 담아 타인에게 친절을 베푸는 사람,
이 정도면, 이만큼이면...이런 게 아니라
인심 후한 아줌마가 덤으로 주는 콩나물처럼
친절도 덤으로 주고 싶다.
'이 정도면'에서 조금 더 플러스 하는 친절한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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