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마음의풍경

둘째...

kiku929 2010. 3. 23. 11:35

메일로 사진이 왔는데 설명이 없다...ㅜㅜ

다녀오면 알려달래야지.

 

오늘 아침도 한시간여 통화를 했다.

화상채팅까지...

건강하게 잘 지내고 있는 것 같아 안심이다.

보살펴주는 이가 곁에 있으니 든든하지만...

 

워싱턴은 다음주부터 벚꽃 축제란다.

겨울 날씨는 이곳과 비슷하댔는데 봄이 빨리 오나보다.

 

둘째를 보면 많이 부럽다.

욕심만큼 청춘을 누리며 산다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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