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마음
작년 산수유 필 무렵의 무량사에서...
이 세상에 가장 안전한 장소는 나의 마음,
마음안에 있는 것만이 오롯이 나의 것이 될 수 있다.
그래서
소중한 것들은 마음 속에 담아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