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즘 수시로 떠올리는 단어가 있다면 바로 口業이다.
말로 짓는 업, 이라는 뜻이다.
구업을 짓지 말자...
이것이 지금 나에게 가장 필요한 말이라는 것을...
내 마음에 있는 어떤 말을 하고나면 후회가 밀려올 때가 있다.
그것은 않했으면 더 좋았을 말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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