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먹는 즐거움....
돌봄 교사로 근무한지 한 학기가 지났다.
이런 저런 일로 참 힘든 시간이었다.
드디어 내일부터 보름여의 휴가...
어떻게 보낼지, 무얼하며 지낼지, 지금부터 마음 설렌다.
돗자리와 커피와 책과 바람부는 그늘...
이 조건만 되면 어디든 OK.
첫 출발로 예쁜 동서와 함께 능소화를 보러 갈까나?
도시락도 준비하고...^^
'바람마음' 카테고리의 다른 글
2월 처럼... (0) | 2014.07.30 |
---|---|
바람부는 날에... (0) | 2014.07.26 |
모처럼 책을 주문하고 (0) | 2014.06.28 |
분갈이를 하고서 (0) | 2014.06.24 |
잠시... (0) | 2014.05.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