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章做到極處(문장주도극처) :문장이 최고의 경지에 이르면
無有他奇(무유타기): 별다른 기묘함이 있는 것이 아니라
只是恰好(지시흡호): 그저 알맞게 좋을 뿐이고
人品做到極處(인품주도극처): 인품이 최고의 경지에 이르면
無有他異(무유타이) :별다른 점이 있는 것이 아니라
只是本然(지시본연) : 그저 본연의 모습이 있을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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