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온 가족 병원을 다녀오면서 외식을 하며 술 한잔 했다.
큰 딸이 케잌을 사와서 촛불도 꽂았다.^^
우리가 기념하는 일들이
정말 축복받아야 하는 날들이 되도록 살아야 할 텐데 하는 생각을 했다.
오랜만에 마신 술, 적당히 기분 좋다.
집에서 영화도 한편보고 음악도 듣고...
내일, 아니 오늘...
마음 추스려서 새롭게 다시.
내가 서있는 자리만큼이라도 환하게...^^*
2.16
어제는 온 가족 병원을 다녀오면서 외식을 하며 술 한잔 했다.
큰 딸이 케잌을 사와서 촛불도 꽂았다.^^
우리가 기념하는 일들이
정말 축복받아야 하는 날들이 되도록 살아야 할 텐데 하는 생각을 했다.
오랜만에 마신 술, 적당히 기분 좋다.
집에서 영화도 한편보고 음악도 듣고...
내일, 아니 오늘...
마음 추스려서 새롭게 다시.
내가 서있는 자리만큼이라도 환하게...^^*
2.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