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두 권을 주문했다.
산도르 마라이의 열정과 슈테판 츠바이크의 연민...
전부터 읽고 싶어 도서관에서 대여하려 했는데 없단다. ㅜㅜ
오늘 아침 주문하면 오후 5시이후에는 배달이 된다고 하니 참 좋은 세상이다.
겨울은 책 읽기에 좋은 계절...
언제나 그렇지만 책을 산 날은 충만감이 느껴진다.
올 겨울은 차분한 마음으로 책과 함께 보내야지.
마치 월동준비를 마친 것처럼 배부른 아침...! ^^
책 두 권을 주문했다.
산도르 마라이의 열정과 슈테판 츠바이크의 연민...
전부터 읽고 싶어 도서관에서 대여하려 했는데 없단다. ㅜㅜ
오늘 아침 주문하면 오후 5시이후에는 배달이 된다고 하니 참 좋은 세상이다.
겨울은 책 읽기에 좋은 계절...
언제나 그렇지만 책을 산 날은 충만감이 느껴진다.
올 겨울은 차분한 마음으로 책과 함께 보내야지.
마치 월동준비를 마친 것처럼 배부른 아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