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또 개심사로...
난 한번 마음에 들면 계속 좋아한다. ^^;
이번엔 내가 사랑하는 동서랑 우리 큰 딸이랑...
운전자: 동서
사진촬영: 울 큰 딸
음악 :이선균
서해대교 위에서...
난 서해대교를 한달 한 두번은 탄다.
행담도 휴게소
잠을 못잔 부시시한 모습...
개심사로 가기 전 목장이 나오는데 저 즐비한 나무가 벚나무이다.
봄에 그림엽서처럼 아름다웠던...
언덕을 지나...
저수지를 지나...
개심사 입구에서, 동서랑...
선글라스는 사진 찍을 때 정말 편하다.
울 큰딸이랑
난 돌을 쌓는 걸 좋아한다.
내가 알 수 없는 세계에 한 걸음 가까워지는 신성한 기분 같은 거...
돌을 쌓는 순간 보이지 않는 마음들이 모습을 드러내는 것 같은 거...
올라가는 길... 開......心
다람쥐랑 맞장뜨는 중...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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