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마음의풍경

다시 또 개심사로 (1)

kiku929 2010. 1. 11. 21:04

 

 

 

다시 또 개심사로...

난 한번 마음에 들면 계속 좋아한다. ^^;

 

이번엔 내가 사랑하는 동서랑 우리 큰 딸이랑...

 

운전자: 동서

사진촬영: 울 큰 딸

음악 :이선균

                        

 

 

 

 

 

서해대교 위에서...

난 서해대교를 한달 한 두번은 탄다.

 

 

 

행담도 휴게소

 

 

잠을 못잔 부시시한 모습...

 

 

 

 

개심사로 가기 전 목장이 나오는데 저 즐비한 나무가 벚나무이다.

봄에 그림엽서처럼 아름다웠던...

 

 

 

 언덕을 지나...

 

 

저수지를 지나...

 

 

 

개심사 입구에서, 동서랑...

선글라스는 사진 찍을 때 정말 편하다.

 

 

울 큰딸이랑

 

 

 

난 돌을 쌓는 걸 좋아한다.

내가 알 수 없는 세계에 한 걸음 가까워지는 신성한 기분 같은 거...

돌을 쌓는 순간 보이지 않는 마음들이 모습을 드러내는 것 같은 거...

 

 

 

올라가는 길... 開......心

 

 

다람쥐랑 맞장뜨는 중...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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