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나의 키워드는 '집중'.
자꾸만 흩어지는 기억들, 흩어지는 말들, 흩어지는 계획들...
흩어지지 않게 모으고 집중시키는 일에 전념해야겠다.
우수가 지났음에도 여전히 겨울 날씨처럼 춥다.
그러나 이상하게도 내가 새로워진다는 생각이 든다.
지나간 것은 지나간 일
내가 선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보는 일...
올해 나의 키워드는
그래, '집중'이다.
해보는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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