子曰 衆惡之 必察焉 衆好之 必察焉. 子曰 衆惡之 必察焉 衆好之 必察焉. 공자께서 말씀하시길, 모든 사람이 다 싫어하는 것도 반드시 한 번은 살펴봐야 하고 모든 사람들이 다 좋아하는 것도 반드시 한 번은 살펴봐야 한다. 대중 속의 나이면서도 대중에 휩싸이지 않는 것, 모두 옳다고 믿는 것에도, 그르다고 믿는 것에도 회.. !글 2018.03.18
月下獨酌 (월하독작) / 李白 月下獨酌 (월하독작) 李白 花間一壺酒 (화간일호주) 꽃 사이 놓인 한 동이 술을 獨酌無相親 (독작무상친) 친한 이 없이 혼자 마시네. 擧盃邀明月(거배요명월) 잔 들어 밝은 달을 맞이하고 對影成三人(대영성삼인) 그림자를 대하니 셋이 되었구나. 月旣不解飮 (월기불해음) 달은 전부터 술 .. !시 2018.03.18
把酒問月(파주문월) / 李白 把酒問月(파주문월)-술잔을 잡고 달에게 묻다 李白(이백)- (701~762) 青天有月來幾時(청천유월래기시) : 푸른 하늘에 달이 있어 얼마나 되었는가 我今停杯一問之(아금정배일문지) : 나 술잔을 멈추고 한번 물어 보노라 人攀明月不可得(인반명월불가득) : 사람이 밝은 달을 기어오를 수는 없.. !시 2018.03.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