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나의 큰 오빠 나와 열아홉살이 터울지는 우리 큰 오빠.... 아빠와도 같은 존재이다. 날 많이 아껴주고 사랑해주고 내가 말하는 건 뭐든지 오케이 해주는 오빠... 누가 뭐라해도 언제나 내편이라고, 그걸 잊지 말라고 말해주는 나의 오빠... 사랑해요...*^^* 내마음의풍경 2010.01.09
남미륵사에서 어머님 모시고 병원에 가는 도중에 잠시 들렀다. 솔직히 동양 최대라는 불상의 절은 좀 실망... 차라리 가는 길 중에 저 길이 맘에 들었다. 자연 그대로의 나무로 만들어진 울대... 2008.8 내마음의풍경 2010.01.09
큰 딸의 머리를 땋으며 얼마전 딸과 점심을 먹고 부평공원에 들렀을 때... 공원에 앉아 딸의 긴 머리를 땋아주었다. 어렸을 적에는 아침마다 땋아주었는데... 언제 이렇게 컸을까... 내마음의풍경 2010.01.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