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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인의 인정에 목마르지 않게 되었을 때.../<매달린 절벽에서 손을 뗄 수 있는가>중에서

타인의 인정에 목마르지 않게 되었을 때, 우리는 폭풍우 속에서도 굳건히 자리를 지키고 있는 당당한 산과 같을 테니까 말입니다. 사실 타인의 평가에 일희일비하는 순간, 우리는 바람에 날리는 나뭇잎처럼 수동적인 삶을 살아 낼 수밖에 없습니다. -&lt;매달린 절벽에서 손을 뗄 수 있는..

!글 2015.11.03